법륜스님의 즉문즉설 de JUNGTO
JUNGTO
Categorias: Religião e Espiritualida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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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가족문제 #언니 #사기 #절도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
Episódios anterior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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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5 - 제2368회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 Wed, 27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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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4 - 미라클모닝 함께해요 Wed, 27 Mar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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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3 - 제2367회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 Sun, 24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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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2 - 제2366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 Thu, 21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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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1 - 제2365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 Wed, 20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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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0 - 제2364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? Mon, 18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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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9 - 제2363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 Fri, 15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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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8 - 제2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 Wed, 13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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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7 - 제2361회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? Mon, 11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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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6 - 제2360회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 Thu, 07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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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5 - 제2359회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 Wed, 06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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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4 - 제2358회 2024년 2월분 모아듣기 Mon, 04 Mar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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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3 - 제2357회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 Mon, 04 Mar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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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2 - 제2356회불교는 왜 힌두교 신들을 인용했나요? Thu, 29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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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1 - 제2355회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 Wed, 28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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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0 - 제2354회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? Sun, 25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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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9 - 제2353회 제가 지은 업장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? Thu, 22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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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8 - 제2352회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기술을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? Wed, 21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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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7 - 제2351회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? Sun, 18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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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6 - 제2350회 식욕, 성욕, 물욕 등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 Thu, 15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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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5 - 제2349회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낼 때 너무나 밉습니다 Wed, 14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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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4 - 제2348회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 Mon, 12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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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3 - 제2347회 회사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갑질을 합니다 Thu, 08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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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2 - 제2346회 다시 가볍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 Wed, 07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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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1 - 제2345회 2024년 1월분 모아듣기 Tue, 06 Feb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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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0 - 제2344회 지구 환경을 생각할 때 종이책을 계속 만들어도 될까요? Sun, 04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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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 - 제2343회 노하우를 알려주면 팀원들이 다른 회사로 갈까 봐 불안합니다 Thu, 01 Feb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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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8 - 제2342회 16살 딸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 Wed, 31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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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7 - 제2341회 6년째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 Sun, 28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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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5 - 제2339회 온라인 플랫폼의 댓글들이 너무나 저급해 보입니다 Wed, 24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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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4 - 제2338회 최근 아내와 부모님의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 Sun, 21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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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3 - 제2337회 농업 쪽으로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 Thu, 18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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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2 - 제2336회 저는 외모 강박증이 있습니다 Wed, 17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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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1 - 제2335회 자살 기도를 하려는 언니를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요? Sun, 14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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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0 - 제2334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누구든 상관없이 항의합니다 Thu, 11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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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9 - 제2333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쳤습니다 Wed, 10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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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8 - 제2332회 어떻게 스님은 질문에 바로바로 지혜롭게 답변하세요? Sun, 07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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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7 - 제2331회 모두가 엄마의 사후 재산 상속을 노리고 있습니다 Thu, 04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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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6 - 제2330회 6년째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 Wed, 03 Jan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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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5 - 제2329회 8년째 만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 Sun, 31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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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4 - 제2328회 2023년 12월분 모아듣기 Fri, 29 Dec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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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3 - 제2317회 불면증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 Thu, 28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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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2 - 제2326회 국제결혼을 준비 중이지만 감정 기복으로 힘듭니다 Wed, 27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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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1 - 제2325회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잘릴까 봐 불안합니다 Sun, 24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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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0 - 제2324회 아이 엄마가 2년째 면접 교섭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 Thu, 21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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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9 - 제2323회 무속인을 맹신하는 예비 시아버님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 Wed, 20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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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8 - 재2322회 벌써 30대 중반인데 계속 계약직으로 지내도 될까요? Sun, 17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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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7 - 제2321회 아들이 자해를 했습니다 Thu, 14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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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6 - 제2320회 별거 중인 남편에게서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 Wed, 13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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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5 - 제2319회 이혼 후 아이를 위해 아빠가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? Sun, 10 Dec 2023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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